여러분들이 올려주신 애망원 후기 중 우수작을 선정하였습니다.

** 그들의 눈동자 속에**

 따꿍모닝의 여러 만남 중에 가장 기억에 남은 하루!

애망원에 도착해서 방별로 우린 그들과의 첫만남을 시작 하였다!

허공에 촛점을 잃은 눈동자를 보며 순간 마음이 ~~~~~~

아이의 손을 잡았다! 따스함이 전해진걸까 아이는  빙그레 미소를 지어주었다!

손끝에 전해 오는 아이의 느낌은 정에 목 말라하는 몸부림 이였다!

한 아이를 안아서 창가 쪽으로 가보았다~~~

세상의 풍경이 그리웠는지 아이의 몸은 들썩이고 가슴과 가슴이

한 박자로 움직일때~~~난 아이를 더욱 깊이 안아버렸다!

창를 통해 하늘를 보며 당신에게 감사를 드리며 또 이들에게 미소를 잃지 않게 해 달

라고 짧은 기도를 올렸다! 늘 누워만 있어 그런지 아이의 다리는 너무나도 가늘었다!

아이의 다리를 주물러주며 아이의 눈동자 속을 보았다! 이순간 세상의 모든 근심이

사라져 버릴것 같은 깨끗함이 자신을 비웃고 있는듯 하였다! 고민하고 화 내고 짜증

내고 시기하며 살아온 자신을~~~~

그들의 눈을 통해 오늘 난 자신을 새롭게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저녁에 집으로 돌아온 난 지환이와 익환이를 안으며 감사했다! 나도 모르게~~~~~

건강한 녀석들을 보며 하회탈의 손도 잡아보았다!  

우린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구~~~~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아이의 눈이 생각 난다!  그들의 눈가에 미소가  사라지지 않게

하소서~~~

님들 ! 그날 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의자왕그라고 장롱 !!! 수고 해서요!

                                                                          각시탈(ad@inomtec.com)




** 나를 반성하며**


 님들도 아시다시피오늘은 따꿍에서 애망원에 가기로 한 날이였죠..

전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 보았어요

저 오늘 가서 많은것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내가 과연 어린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대하고 왔는가에서 부터

여태껏 살아온 제자신이 너무 사치스러웠다는거...

그리고 봉사활동..이거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더라는겁니다

겉으론 웃지만 속으로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대하지 않았나봅니다

많이 힘들었어요..........

그리구 아이들에게 많이 미안했어요.......

아직 전 마음이 아직 따뜻하지가 못한가 봅니다....

님들과 함께였기에 제가 그곳에 가 볼수 있었고,

님들고 함께있다면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것 같네요

                                                                  정선희(banhangg@chollian.net)


** 아직까지 모자란 나**

오늘 애망원에 갔었죠?

님들 모두다 힘드셨을 겁니다.

오늘 애망원에서 제가 느낀건 제가

그 애들한테 뭘해야할지 뭘도와줘야할지

그리고 겉으로는 내가 웃고있지만 내가 진심으로

그아이들을 대했는지 제 자신조차도 믿을 수 가없습니다.

혹! 그아이들에게 성의없이 그저 불쌍하단 생각으로만

대하진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진 부족하죠? 그래도 저 딴에는 한다고 했는데

편하게 대해주지 못한것 하고  아직까지 미숙한 나머지 뭘해야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부끄러웠습니다.

애망원에서 젤 생각 나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아이 이름은 잘 생각이 안나는데 그아이는

앞이 안보이고 소리도 들을 수 가없었습니다.

누군가 그아이에게 다가가서 불러도 그아인 모르고,

다가가서 그아일 쳐다봐도 그아인 모릅니다.

전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과연 저아이는 무얼생각

하고 있을까! 저아이가 생각하는 세상은 과연 무얼까하는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전 그아이에게 해줄것이 없었습니다.

전 생각을 해봤죠. 앞도 볼 수 없고 들을 수도없다면,

느낄수는 있겠구나 라구요! 그래서 전 그아이 손을 꼭 잡아 줬습니다.

그아이도 느꼈는지 반응이 오더라구요. 기뻤습니다.

두손으로 꼭 잡고 그저 가만히 있었습니다. 아무말 없이.......

지금 제 자신은 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하십니다.

항상 웃음 잃지 않는 따꿍모닝 회원님이 되시길 간절히 바라는

허중 재형이가 올립니다.


                                                                      허중(lover2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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